요즘 여러가지 튠들을 들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예전처럼 트랜스 음악이 다양화를 시도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
나 같은 경우엔 Gouryella의 Ligaya를 입문으로 트랜스 음악을 듣기 시작하였는데, 요즘 TATW(Trance Around The World)나 Ferry Corsten's Countdown같은걸 들어봐도 별 감흥이 없다. Countdown의 경우에는 3주째 Brute가 1위다 -_- (아 TATW #391은 그나마 듣는데 좀 만족스러웠다.)
어떻게 보면 이 트랜스 음악 씬이 매너리즘에 사로잡힌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
획일화되어서 아티스트간 개성이 없는건 물론, Progressive Trance라는 이름 하에 장르간의 잡탕이 되어가는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 (사실 Progressive House와 구별도 쉽지 않다.)
음. 음악좀 듣다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 사실 Ligaya같은 음악 듣다가 요즘 나온 음악들 들어보면 괴리감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음악 자체가 시대를 타기 때문에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
일단은 TATW #400을 기대하고 있기는 한데.. 음..
트랜스가 일단은 지겨워져서 이런 음악도 들어보고 하고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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